락앤락과 투썸플레이스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들이 CJ대한통운 물류현장에 활용되는 물류용 받침대로 재탄생합니다.
CJ대한통운은 오늘 락앤락, 투썸플레이스와 함께 '탄소제로 협의체 업무 협약'을 체결했습니다.
3사는 탄소 저감을 위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
YTN 계훈희 (khh0215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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